Diary/일상
짧은 블로그 휴식기
엘블
2014. 1. 1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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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탓일까?
너무 추워서 미동조차 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움직여야 하는 괴로움.
이 글이 2014년 들어 첫번째로 블로그에 남기는 포스팅이다.
사실 부지런히 하루에 한개씩 글을 올리는 블로거는 아니라 느긋하게 있었는데
어느순간 괜히 신경이 쓰이는 거다. (어차피 찾아오는 이는 별로 없는 블로그이긴 하지만 ^^;)
2014년- 달력의 숫자가 바뀌었다.
그리고 어느덧 1월 중순. 새해를 맞이한 흥분도 잠시. 다시 찾아온 무감각.
다른 이들도 모두 그렇겠지.
지난 2년동안 나는 겨울잠을 자던 곰과 같았다.
지쳤던 나를 재충전하기도 했고, 때론 절망에 빠지기도 했으며 또다시 희망도 보았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생각하는 방법과 교훈을 얻기도.
그리고 2014년!
이제 또다시 도전할 때가 왔다.
내가 하고 싶었지만 생각만 했었던 여러가지 일에 도전할 계획이다.
책읽기, 공부, 만들기 등등
다시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심장이 뛰는 벅찬 삶을 만들고 싶다.
블로그는 당분간 정신차릴때까지 휴식기를 거칠듯-
블로그 컨셉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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