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블 2013. 1. 4. 17:09
반응형



2012년이 가고, 2013년의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는 나에게 휴식기였다. 3월에 퇴사를 하고 여행, 공부, 운동 등등 여러가지도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나의 마음과 정신은 여유를 찾지 못한 것 같다.

아무래도 좀 더 내 자신을 돌보고 살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내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는지

그 길에 대한 답을 계속 구해야 할 것 같다.

조급해 지지 말자. 

내 자신, 우리 가족,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

오지 않은 미래보다 지금 내가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이 소중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