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일상
사이버 공간에서의 품격
엘블
2014. 6. 1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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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간은 익명의 세계이기 때문일까?
사람들은 그 익명의 공간에서 대담해지며 이기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
글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편협한 시각에서 보고 싶은 것만 보니 말이다.
블로그 방문자 수가 많아지니 이런 스트레스가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나는 그저 조용한 나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한 것인데!
인터넷으로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당부하고 싶다.
인터넷에 글을 대충 쓰는 사람도 있지만, 한 타씩 꾹꾹 눌러쓰는 사람도 존재한다고.
그러니 제발 댓글을 달기 전에 국어 독해 능력을 동원해서 '제대로' 읽어보고
'제대로'된 소통을 위한 메시지를 남기길 바란다고.
그리고 자신의 편협한 시각에서만 모든 것을 바라보는 '편견'을 조금 지워줬으면 좋겠다.
세상에는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보다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더 많고,
자신만이 보아왔던 세계보다 다른 더 넓은 세상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말해주고 싶다.
++ 블로그 댓글 기능을 로그인 한 사람에게만 달 수 있도록 권한을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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