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일상
7월도 어느덧 끝자락에
엘블
2014. 7.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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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도 어느덧 마지막주다.
그렇게 가지 않을 것 같던 여름도 절반은 지나갔다.
이제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될 것 같은데, 장마 때 비가 좀 덜와서 아쉬운 여름이다.
나는 여름 장마기간에만 느껴지는 그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눅눅하고 꿉꿉한 날씨지만 그 와중에 느껴지는 시원하고 촉촉한 느낌. 그 느낌이 장마오는 풍경이다.
이제 8월, 8월 시작부터 한달 반 정도 지나면 가을의 초입이다.
날씨 좋은 가을이 되면 부지런해져야겠다.
여름엔 아무리 노력해도 조금 더뎌지는 것이 있다. 날씨탓인가 기분탓인가.
나는 추위보다는 더위를 더 타는 것 같다.
아쉬운 장마를 뒤로 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즈음.
블로그 일상에 몇 자 끄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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