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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ASAKI 2015 BY 엘리스 블루]

 

2015.03.28~04.01 in nagasaki

 

2주 전에 특가 항공권을 사서 급 떠났던 나가사키 여행.

즉흥적으로 떠난 여행을 마치고, 방금 집에 도착했다.

나가사키는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1시간 남짓.

제주도 보다는 좀 더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일찍이 개항을 했던 덕에 여기저기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골목이 많이 남아있는 도시다.

사실 나가사키는 5년 전 엄마와 함께 2박 3일로 아주 짧게 다녀간 도시이기도 하다.

이번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서 운 좋게 방문했는데,

봄날의 나가사키는 참 아름다웠다.

이름난 명소보다도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골목에 숨어 있는

곳이 훨씬 더 아름답고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그리고 골목 골목에서 귀여운 고양이들을 마주치는 것도 큰 즐거움!

아기자기하고 도보로도 대부분을 둘러볼 수 있고,

앤틱한 이동수단인 전차를 타고도 손쉽게 여행할 수 있는 나가사키.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은 도시이다.

 

여행의 기억은 잠시 담아두고~

일단 매운 음식을 먹고 여독을 풀어야겠다.(나도 어쩔 수 없는 한국인..^^;;)

 

BY 엘리스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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