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부채] 마음이 따뜻한 아이
안녕하세요~ 엘리스 블루에요. 오랜만에 캘리그라피 작업물을 올려봅니다. 요즘 정신이 없긴 했는데, 그 와중에서도 글씨 연습은 꾸준히 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 번 듣고 있는 캘리 중급 수업이 상당한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갈피를 못 잡던 글씨가 많이 정돈되고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도 참 좋으시구요~ ^^ 저는 작년 초부터 지금까지 캘리그라피를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데요, 첫 스타트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구요. 캘리그라피를 취미로 가볍게 배우실거면 어디서든 시작하셔도 좋지만, 좀 더 심도있게 배우시려는 분들에게는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시고 심사숙고 한 뒤에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시행착오를 너무나 많이 겪어서. 이제 돌아보니..
취미생활/캘리그라피
2016. 5. 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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