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강에 비친 달
천강에 비친 달 천강에 비친 달 저자 정찬주 지음 출판사 작가정신 | 2014-09-3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대장경』을 무지렁이 백성들 모두가 읽을 수 있도록 우리 글자... 글쓴이 평점 나는 평소 소설을 많이 읽지는 않는다. 대부분 소설들의 내용이 너무 허구적이거나 파격적이라서 내가 정서적으로 공감하지 못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특히 현대소설의 경우 나 자신이 정서가 메말라서인지 상당히 공감하기 힘들어 읽다가 중간에 몇 번 책을 놓은 적이 있었다.(특히 나는 일본소설은 읽기 너무 힘들다...) '소설은 진실을 밝히는 횃불이 되어야 한다.' 어디선가 본 문장이다. 허구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추상적인 어떤 주제를 표현하는 것보다, 어느 정도 구체성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
Review/문화생활
2015. 3. 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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