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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4년의 달력도 두 장 밖에 남지 않았다.
받고 있는 교육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다.
이번 주 주말은 좀 정신없이 지나갔다.
# 11월 8일 Digital Book Fair Korea 관람 @ 킨텍스
전자책 교육을 듣다 보니 거의 필수가 되어 버린 박람회 참석!
생각보다 전시 규모가 크지 않아서 둘러보는 데 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았다.
부스마다 소소한 이벤트가 있어서 재미있었고,
직접 단말기에 넣은 전자책을 시연도 하고 있어서 흥미진진했다.
전자책 분야에서 인기있는 장르 중 하나가 웹툰 아닐까?
장르문학도 강세이긴 하지만 말이다.
종이책도 매력적이지만,
데이터로 저장하여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전자책의 매력도 무궁무진하다.
단순한 표현만 가능한 이펍 2.0에서 멀티미디어까지 구현가능한 이펍 3.0의 세상이 본격 시작된다면..
어떻게 될지 누가 알리오.
팟캐스트의 '이북늬우스' 프로그램이 공방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 11월 9일 일요일 다시, 운전대를 잡다.
사실 난 장롱면허다.
2009년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도로주행 시험 합격을 끝으로, 제대로 운전대를 잡아본 적이 없다.
다음 주 15년 지기 절친 베프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친구가 차를 렌트한다는 것이었다.
사실 친구도 거의 장롱면허 급이라 안할 줄 알았는데, 차가 있어야 편하다는 이유로...
그래서 오늘 잠깐 만나서 운전연습(?)을 했다.
왜 그렇게 떨렸던 건지.
요즘 유행하는 쉐어카 서비스를 이용했다. 회원가입 하면 날라오는 만원 쿠폰을 써서
한시간 반 동안 대여와 주행비(연료값)로 대략 5~6천원 정도 지출한 것 같다.
처음엔 나는 주차장만 도는 연습을 했고, 친구가 끌고 바깥으로 나가서 도로주행을 하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내가 주차장까지 끌고 들어왔다.
차선변경 안습 ㅜ_ㅠ 그래도 차선변경 3번 성공했다.
그리고 지하주차장까지 들어오는 것도 연습!
운전대를 잡는 내내 얼마나 긴장되고 떨리던지~
그래도 오늘 짧은 연습으로 제주도에서 운전엔 자신이 생겼다고나 할까.
(그래도 시내에선 친구가 한적한 도로에선 내가 하기로 합의 --;)
빨리 제주도로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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