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의 추억 2007년 3월에서 7월까지 생활했던 하얼빈의 모습들.. 어학연수로 한자병음만 알고 무식용감하게 갔던 하얼빈! 지금생각하면 중국어 듣기도 안되고 말도 안되는데 혼자 어떻게 하얼빈사범대까지 찾아갔는지.. 20대 초반의 무식당당함이랄까? 하얼빈은 빙등제로 유명한 도시이고, 우리에게는 안중근 의사의 일화로 유명하다. 내가 당시 하얼빈을 선택한 이유는 중국어 발음이 중국내에서 가장 깨끗하고 좋아 처음 중국어 배우는 사람에게 좋다고 들었고 한국유학생이 비교적 적은 편이라 현지인들과 접촉할 기회가 많다고 들어서였다. 아무래도 지금은 한국학생들이 더 많아지지 않았을까? 대표적으로 흑룡강대학교를 많이 갔는데 난 그 중에서도 한국사람이 별로 없는 하얼빈사범대를 갔었다. 하얼빈사범대는 거의 하얼빈 ..
Go abroad/China
2013. 3. 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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