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접종자 노바백스 백신 1차 접종 후기(일주일 지난 시점)
코로나가 유행한지도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코로나 유행 후의 2년이라는 시간은 잃어버린 시간 같은 느낌이 드네요. 마스크를 끼고 생활하는 일상은 익숙해졌지만, 가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못가니 자유가 제약된 기분입니다. 코로나 유행 직후 백신이 개발되었고, 먼저 상용화된 백신이 순차적으로 접종이 되었지만 생각보다 백신의 효과는 기대에 못미쳤고 부작용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주변인들 대부분 백신 접종을 초반에 정말 열심히 했지만, 저는 거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어 활동반경이 그리 넓지 않았기에 백신 접종은 추이를 지켜보다가 맞자고 생각했습니다. 백신을 접종한 지인 중 일부(주로 여성, 화이자 접종이 부작용이 은근 많았음.)는 심장 조임, 생리 불순, 얼굴 가려움증, 변비 등의 부작용을 호소했고 아직 접종하지 ..
Diary/일상
2022. 3. 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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