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가 너무 아름다웠던 몬세라트 산 호안 전망대 몬세라트 여행 세 번째 포스팅이네요. 요즘 날씨가 계속 우중충하고 오늘은 비가 꽤 많이 내리네요. 맑은 날씨가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소 우울한 날씨의 월요일지만 모두 힘내세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몬세라트 여행 마지막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 이번에도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답니다. 점심식사를 마친 뒤에 등산열차를 타고 산 호안 전망대로 가보기로 했어요. 등산열차로 올라갈 수 있는 포인트가 몇 군데 있다고 하던데 제가 갔을 때에는 산 호안 전망대에 가는 것만 오픈되어 있었어요. 위 영상은 제가 담아온 핸드폰 영상으로 편집해 본 거예요. 함께 보셔도 좋아요! 구독과 좋아요도 환영해요 ^-^ 점심을 먹고 나오니 산 아래 구름..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는 몬세라트 검은 마리아상 어제에 이어 올리는 몬세라트 여행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와서 추려내느라 시간이 좀 걸리네요. 지난 포스팅에서는 바르셀로나에서 기차를 타고 중간에 케이블카를 환승하여 몬세라트 수도원이 있는 산 중턱까지 오는 과정을 정리했어요. 도착해서 멋진 풍경에 감탄하다가~ 제일 먼저 검은 마리아상을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간절한 소원을 들어준다는 유명한 검은 마리아상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먼저 관람하기로 했어요. 역시나 예상대로 줄을 꽤 많이 섰더라구요. 그래도 건물 바깥까지 줄이 늘어선 것은 아니라서 기다릴 만은 했어요. 한 30분 정도 기다려서 검은 마리아상을 볼 수 있었답니다. 꼭 빌어보고 싶은 소원이 있다면 검은 마리아상에 빌어보세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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