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소원을 들어주는 몬세라트 검은 마리아상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는 몬세라트 검은 마리아상 어제에 이어 올리는 몬세라트 여행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와서 추려내느라 시간이 좀 걸리네요. 지난 포스팅에서는 바르셀로나에서 기차를 타고 중간에 케이블카를 환승하여 몬세라트 수도원이 있는 산 중턱까지 오는 과정을 정리했어요. 도착해서 멋진 풍경에 감탄하다가~ 제일 먼저 검은 마리아상을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간절한 소원을 들어준다는 유명한 검은 마리아상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먼저 관람하기로 했어요. 역시나 예상대로 줄을 꽤 많이 섰더라구요. 그래도 건물 바깥까지 줄이 늘어선 것은 아니라서 기다릴 만은 했어요. 한 30분 정도 기다려서 검은 마리아상을 볼 수 있었답니다. 꼭 빌어보고 싶은 소원이 있다면 검은 마리아상에 빌어보세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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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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