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많은 바보 나도 모르는 사이 그대를 사랑했어요. 그대 사는 밤하늘 아래 내 모든 생각이 자라고 이젠 헤어질 계절입니다. 산산히 부서져버린 열망이 눈물에 씻기운 시간 그대는 먼 세상 밤의 이불을 덮고서 잠들었지요. 그대, 언젠가 들려준 고백처럼 난 항상 짝사랑만 하던 눈물많은 바보가 아니던가요. 그대에게 남겨진 내 의미를 모른 채 그냥 이대로 떠나가고 싶어요. 그대, 하지만 사랑함은 행복이예요. 사랑받는 이보다 더욱 쓸쓸하고 눈부신 행복이예요. (김기만 시인의 '눈물 많은 바보') * 캘리그라피를 연습하다보니 좋은 글귀를 찾는데 하루 한 시간 정도는 할애하는 것 같다. 평소 시를 읽지 않는 감수성이 메말랐던 내가 이제는 시를 읽고 가슴이 살짝 울컥한다. 좋은 글과 시는 가슴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것 같..
내가 만드는 삶 우리 대부분은 인생의 중요한 결정에 앞서 주변에 의견을 구하는 경우가 많다. 내 인생인데 다른사람의 의견을 구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그저 내 의지에 따라 선택을 하고 그것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그 선택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기 위해서는 일단 그 선택을 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선행되어야 한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을 때 비로소 내가 한 '선택'에도 확신이 생긴다. 의미있는 삶은 먼 미래에 어떤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만들어 낸 순간 순간이 모두 '의미있는 삶'이 된다. [사진에 포함된 글귀의 출처는 사진 우측하단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불펌은 금합니..
캘리그라피로 쓴 글씨 사진에 입히기 캘리그라피를 배운지 별로 되지도 않았고, 잘 쓰지도 못하는데 자꾸 욕심이 생긴다. 어쩌다 좋은 문구를 보게되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메모를 해 두었다가 캘리그라피 연습에 활용해보기도 한다. 예전에 캘리그라피를 독학하겠다며 책을 하나 사둔 것이 있었는데, 이 책에 쓴 글씨를 포토샵으로 보정하는 방법이 나와 시험삼아 해 보았다. ^^ (개인적인 의견으로 독학보다는 주변에 강의를 찾아서 듣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비싼 강의말고도 문화센터나 평생학습관 강의를 찾아보면 질높은 강의를 저렴하게 수강할 수 있다.) 화선지에 쓴 글씨를 그레이 스케일로 스캔을 떠서(300dpi권장), 포토샵 레벨로 조정하면 지저분한 배경을 지우고 먹글씨를 선명하게 손볼 수 있다. 이 파일을 다시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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