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는 몰입이다'쓰기 (부제: 창작의 고통)
요즘 캘리그라피 포트폴리오 때문에 아주 정신이 없네요. 캘리 자격증이 아무리 민간 자격증이라고는 하나... 제가 따려는 자격증은 은근 과정이 장난이 아네요. 비록 자격증이 공신력이 없어도... 그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이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자격증을 바라고 전문가 과정에 등록한 건 아니었어요. 아무튼 모호하면서도 희미하기만 했던 과정들도 돌이켜보면 배우는 과정이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시험이 다가올 수록 느끼는 점은, 이 과정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 그리고 그 이후에 내가 발전해나가는 것은 나의 노력여하에 달려 있다는 것! 이게 사실 중요한 것 같아요. 일단 자격증까지 일단락 짓고, 그 다음에 더 공부해 볼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 나름대로 만들어나가야 할 것 같아요. 일단은 지난..
취미생활/캘리그라피
2015. 11. 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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