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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를 보내놓고 정신없이 시간이 가고~

드디어 5월 2일. 서포터즈 발표일이었다.

사실 블로그가 방문자 수가 많은 것이 아니라

밑져야 본전으로 도전했던 것이었는데, 감사하게도 기회가 돌아왔다.

꾸준히 글 하나하나를 소홀히 작성하지 않으려던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일까.

뿌듯하다.

 

곧 다가올 팸투어도 기대되고, 경북관광 온라인 서포터즈란 명목으로

앞으로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경북쪽으로 여행을 갈 수 있을거란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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