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하와이 분갈이 후와 집에서 키우는 식물 근황 안녕하세요! 후텁지근한 7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해가 좀 드는가 싶더니 다시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네요. 오늘은 비가 또 내릴 것 같네요. 요즘 비도 자주 오고 코로나 확진자도 간간히 발생했다는 문자를 받으니 외출이 쉽지 않네요. 저는 또 집순이기도 해서 집에서 이것저것 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 중에 홈가드닝도 포함이랍니다. 가드닝이라고 하기에는 거창하긴 한데요. 저는 분갈이를 직접 하고 있고, 새로운 식물도 가끔 들이기도 한답니다. 여러분도 집에서 화분 한 두개 쯤은 키우고 계시지 않나요? 지난 번에 포스팅으로 러브하와이 분갈이 얘기를 살짝했었는데 검색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그래서 러브하와이 분갈이 후 근황과 다른 식물들 근황을 ..
오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네요. 마치 겨울로 돌아간 듯한 이 기분은 뭘까요? 미세먼지도 심해져서 공기도 안 좋고~ 포근했던 봄 날씨는 어디로 간건가!! 이러다가 또 금방 더위가 찾아오는 것 아닐까 싶어요. 오늘 어느 지역에서는 눈발이 날렸다고 하던데. 참으로 봄 날씨는 예측이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주문한 토분이 도착해서 분갈이를 했어요. 이사를 온 후에 키우는 식물 중 하나가 잘 자라지 않는 것 같아 자세히 관찰해보니, 분갈이를 해 줄 타이밍이 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분갈이를 위해 토분과 분갈이용 흙을 주문해서 기다렸는데. 어제 배송이 도착해서 받자마자 바로 실행에 옮겼어요. 2017년 가을쯤 구매해서 키우고 있는 러브하와이 일명 플루메리아입니다. 그 때는 더 작았는데 크긴 컸어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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