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의 수질에 대하여(충격)
4월 22일에 북경에 왔으니, 오늘이 20일이니 거의 한 달이 다 되었다. 그저께 거류증이 나와서 여권을 돌려받고 어제 다시 주숙등기까지 완료~ 거류증까지 다 받고 나니 이제 뭔가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다. 거류증 만료일은 2019년 2월 9일까지로 나와있다. 과연 그때까지 베이징에 있을 수 있을지~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최대한 오래 있었으면 한다. (아직 한달 밖에 안 되었지만 가끔 다시 우리나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은 종종하긴 한다.) # 오늘은 북경의 수질에 대해서 끄적여 볼까 해본다. 10년전 어학연수를 할때만 해도(물론 그때는 하얼빈과 심양이었다.) 물이 안 좋긴 하지만 샤워필터까지 챙겨가고 뭐 그런 이야기는 없었다. 아마도 샤워필터가 없었을때라 그랬었던걸까. 그때에는 흰색 옷만 안가져가면 된..
Diary/2017 중국
2017. 5. 20. 14:4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캘리그라피
- 취미
- 국내여행
- 해외여행
- 중국여행
- 일본여행
- 타이베이 여행
- 타이난여행
- 책
- 대만 여행
- 경주여행
- 여행
- 국내여행지 추천
- 가을여행
- 일상
- 제주여행
- 경북여행
- 타이완 여행
- 타이완여행
- 대만
- 대만여행
- 맛집여행
- 에세이
- 세계여행
- 서울여행
- 제주도여행
- 타이베이여행
- 맛집
- 요리
- 제주도 여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