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에 북경에 왔으니, 오늘이 20일이니 거의 한 달이 다 되었다. 그저께 거류증이 나와서 여권을 돌려받고 어제 다시 주숙등기까지 완료~ 거류증까지 다 받고 나니 이제 뭔가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다. 거류증 만료일은 2019년 2월 9일까지로 나와있다. 과연 그때까지 베이징에 있을 수 있을지~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최대한 오래 있었으면 한다. (아직 한달 밖에 안 되었지만 가끔 다시 우리나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은 종종하긴 한다.) # 오늘은 북경의 수질에 대해서 끄적여 볼까 해본다. 10년전 어학연수를 할때만 해도(물론 그때는 하얼빈과 심양이었다.) 물이 안 좋긴 하지만 샤워필터까지 챙겨가고 뭐 그런 이야기는 없었다. 아마도 샤워필터가 없었을때라 그랬었던걸까. 그때에는 흰색 옷만 안가져가면 된..
한국은 황금연휴가 찾아온 반면! 중국은 어제까지만 쉬고 정상근무다. 예전에는 5월 첫째주가 노동절이라고 제법 긴 연휴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중국에서 긴 노동절 연휴를 없앴다고 한다. 그래서 5월 1일 노동자의 날만 쉬고 정상근무로 변했다고! 10년 전 어학연수를 할 때 기억을 해보면 5월초 일주일동안 쉬어서 학교 수업도 휴강이었는데.. 쩝;; 지난 주말 동안 베이징은 미세먼지 수치가 낮은 편으로 비교적 쾌청한 날씨였다. 하지만 일찍 찾아온 더위로 인해서 한낮에는 밖에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도대체 5월 초 날씨가 왜 이런건지... 뉴스를 보니 우리나라도 더위가 일찍 찾아왔다고 난리다. 지난 주말에는 이제까지 사모은 식물들의 새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다. 이케아에서 핑크색 화분을 사다가 분갈이를 했다. 이..
대통령 선거일이 5월 9일이지만, 재외국민 투표는 이번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이다. 재외국민 투표는 사전신청이 필요한데, 3월 말에 마감되었다. 다행히 출국 전 재외국민 투표를 신청해둬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매일매일이 바쁜 울 남편은 사전신청 기간을 놓쳐서 소중한 한 표를 놓치게 되었다;; 아까운 한표 ㅜㅜ... 어쨌거나... 원래는 토요일에 투표를 하려고 했으나 왠지 주말에는 붐빌 것 같아, 오늘 미리 다녀오게 되었다. 베이징에 온 뒤로 짐정리다 뭐다 해서 피곤해서 집에만 틀어박혀 있었더니 어디 나가려니 급 긴장 ㅎㅎㅎ 미리 바이두 디투로 한국대사관을 검색해서 찾아갔다. 동펑베이치아오 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도착! 이미 많은 분들이 투표를 하러 와 있었다. 재외국민 선거기간에 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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