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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46)
캘리그라피 일곱번째 수업, 굵은 붓으로 귀여운 느낌 쓰기

캘리그라피 일곱번째 수업, 굵은 붓으로 귀여운 느낌 쓰기 조금 늦게(?) 남기는 일곱번째 수업 후기. 사실 이따 오후에 여덟번째 수업을 앞두고 있는데 가기 전에 블로그에 정리해 두려한다. 지난 주 금요일 일곱번째 수업에서는 굵은 붓으로 귀여운 느낌의 글씨 쓰기를 배웠다. 예전에 세필로 먼저 귀여운 느낌을 연습했기 때문에 생소하진 않았고~ 다만 큰 붓으로 써야하기 때문에 감 잡기가 필요했다. 선생님이 예시로 쓴 단어를 따라 쓰다가, 본인이 쓰고 싶은 단어 몇 개를 쓰고, 그 다음에 연습하고 싶은 단어를 중점적으로 썼다. 자음을 크거나 작게, 모음을 크거나 작게 하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며 몇 장인가를 집중해서 썼다. 글씨의 모양도 중요하지만 단어를 구성하는 각 글자 하나하나를 어떻게 구성하는지도 중요하다..

취미생활/캘리그라피 2015. 3. 20. 13:39
캘리그라피 여섯번째 수업, 굵은 붓 연습 시작! 역입과 중봉 선긋기 연습

캘리그라피 여섯번째 수업, 굵은 붓 연습 시작! 역입과 중봉 선긋기 연습 지난 주 금요일에 다녀왔던 수업 후 뒤늦은 연습을 어제에서야 했다. 여섯번째 수업에서는 본격적으로 캘리그라피의 기초를 다루는 선긋기 연습을 시작했다. 사실 세필로 글씨 쓰던 것은 본 수업에 앞서 맛보기와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시간이었고... (사실 캘리그라피를 시작도 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겠다.) 큰 붓을 사용해서 선긋기 연습하는 것이 진정한 감성을 담은 붓글씨 캘리그라피의 입문이다. 명신당필방에서 구매했던 소선을 드디어 처음 제대로 써보았다. 두어번 찬물에 헹궈 풀기를 빼냈지만, 아직도 풀기가 남아있어 먹물을 쓸 때마다 잔거품이 일어난다. 그리고 새 붓이라 빳빳해서 가능한 연습을 많이 해서 길들여야 하는 것도... 세필붓을 잡을 ..

취미생활/캘리그라피 2015. 3. 11. 15:06
캘리그라피 다섯번째 수업, 발묵과 다른 재료로 글씨쓰기

지난 주 금요일에 캘리그라피 수업에 다녀왔다. 설 연휴 때문에 2주 동안 쉬었더니 손이 좀 굳은 듯하다. 연휴라고 시간이 많아서 좀 더 연습할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집에서 빈둥거리고 여기저기 다니느라 막상 연습은 딱 하루밖에 못했다. 다섯번째 수업이었던 지난 주 금요일에는 발묵과 다른 재료로 글씨 쓰기에 대해 배웠다. 발묵은 화선지의 압력에 의해 묵 번짐을 이용하는 효과로 캘리그라피에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기법이었다. 자유자재로 느낌있게 쓰기 위해서는 시행착오가 필요하겠지만 말이다.(모든 것이 그렇지만.) 그리고 붓 말고 다른 재료로 글씨를 쓰는 것도 연습해보았다. 대표적으로 흔히 구할 수 있는 나무젓가락도 캘리그라피를 쓰는데 훌륭한 재료가 된다. 실제로 캘리그라피 작가들도 붓 말고도 다른 느낌과 ..

취미생활/캘리그라피 2015. 3. 2. 16:04
캘리그라피 네번째 수업, 필압

캘리그라피 네번째 수업, 필압 지난 주 금요일에 다녀온 캘리그라피 수업!일주일에 한 번이라 부담은 없고 은근히 기다려진다.글씨를 잘 못써도 선생님이 격려해주시고 '틀린게 아니다'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이 참 좋은 것 같다.나는 무언가를 시작하면 일단 잘 하고 봐야하는 강박관념에 빠지곤 하는데,캘리그라피 수업 시간은 마음의 부담을 훌훌 털어버리고 담백하게 임할 수 있는 시간이라 좋다. 네번째 수업에선 '필압'에 대해 배웠다.필압. 붓의 압력을 조절해서 쓰는 방법인데, 이거 보기보다 대단히 어렵다.선생님이 쓰시는 건 왜 이리 쉬워보이는지. ^^;;먼저 필압을 활용한 선연습을 했고, 그 다음에는 글씨 순으로 연습했다. [필압 선연습] 이렇게 선 연습을 하면 필압이 확실히 좋아진다고 한다.난 더 연습해야 할 듯 -..

취미생활/캘리그라피 2015. 2. 16. 23:10
캘리그라피로 쓴 글씨 사진에 입히기

캘리그라피로 쓴 글씨 사진에 입히기 캘리그라피를 배운지 별로 되지도 않았고, 잘 쓰지도 못하는데 자꾸 욕심이 생긴다. 어쩌다 좋은 문구를 보게되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메모를 해 두었다가 캘리그라피 연습에 활용해보기도 한다. 예전에 캘리그라피를 독학하겠다며 책을 하나 사둔 것이 있었는데, 이 책에 쓴 글씨를 포토샵으로 보정하는 방법이 나와 시험삼아 해 보았다. ^^ (개인적인 의견으로 독학보다는 주변에 강의를 찾아서 듣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비싼 강의말고도 문화센터나 평생학습관 강의를 찾아보면 질높은 강의를 저렴하게 수강할 수 있다.) 화선지에 쓴 글씨를 그레이 스케일로 스캔을 떠서(300dpi권장), 포토샵 레벨로 조정하면 지저분한 배경을 지우고 먹글씨를 선명하게 손볼 수 있다. 이 파일을 다시 일러..

취미생활/캘리그라피 2015. 2. 13. 19:22
[리뷰] 우드윅 라지자(블랙체리, 앳더비치) 구입!

[리뷰] 우드윅 라지자(블랙체리, 앳더비치) 구입! 얼마 전 구입한 우드윅 향초 리뷰입니다. 요즘엔 병행수입 제품이 많이 나와 예전에 비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더군요. 집 안에 쾌쾌한 냄새가 나거나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쓰면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평소 양초를 켜 놓는 것을 좋아해서 많이 쓰는 편인데, 저가형의 경우 고르게 초가 타지 않는 동굴현상이 발생한다든지, 향기가 잘 나지 않는다든지 하는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사실 양키캔들이나 우드윅이나 상품명은 알고있었는데 가격이 꽤 나갔기 때문에 좀 고민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는 지인의 집을 방문했는데 향긋한 냄새가 나서 무엇을 쓰냐고 물었더니, 오기 바로 전에 우드윅 향초를 켜 놓았다가 껐다길래 이 제품을 눈여겨 보았었지요. 그리고 쇼핑몰에..

Review/소비생활 2015. 1. 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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