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틴 타트체리 콜라겐 스틱 먹어봤어요 안녕하세요? L.BL입니다. 어느덧 7월도 하루밖에 남지 않았군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가버린거죠?! 정신처리고 보니 7월 말이네요. 다행히도 올 여름은 아직까진 많이 덥진 않네요. 비가 그치고 나면 더위가 찾아오겠죠? 유난히 장마기간이 긴 듯 느껴집니다. 오늘은 얼마 전에 아는 분이 선물해 준 뉴틴 타트체리 콜라겐 스틱을 포스팅해봅니다. 요즘 타트체리가 많이 뜨더라구요. 체리면 체리지 타트체리가 뭐지? 하던 차에 관련 제품을 먹어보게 되어서 찾아보니 우리가 아는 달콤한 체리와는 다른 품종으로 엄청 신 체리라고 해요. 몸속 염증 완화와 관절 건강에도 좋고 천연 멜라토닌 성분이 있어서 불면증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불면증이 가끔 찾아오는 저에게 딱ㅋㅋ 그리고 저분자 콜..
위생적인 스텐설거지통으로 교체! JVR스텐설거지통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이지만 날씨가 안 좋아서 약간 슬픈 토요일이네요. 뉴스를 보니 코로나로 인해서 조심하라는 앵커의 당부가 계속 들리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쇼핑몰에는 주차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라는데요. 외출하시는 분들은 위생안전에 주의하시면서 다니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사를 온지 거의 2달이 되었는데요. 아직도 짐정리와 함께 살림살이를 소소하게 교체 하는 중이랍니다. 왜 정리는 해도해도 끝이 없는 것일까요. 버릴 것도 계속 나오구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얼마전에 교체한 설거지통 리뷰를 해볼게요. 이사를 와서도 전집에서 계속 쓰던 플라스틱 설거지통을 계속 쓰고 있었어요. 이 설거지통은 무려 2017년 중국에 이사갈 때 구매하였던 것으로 다이소..
생일선물로 받은 이브로쉐 모망 드 보뇌르 상큼한 꽃향기가 나는 향수인 이브로쉐 모망 드 보뇌르! 올리브 영에 방문할 때마다 향이 좋아서 손목에 시향을 했던 향수였어요. 저는 꽃향기가 나는 향수가 끌리더라구요. 마음에 들어 집어든 향수 종류는 대부분 꽃향기를 베이스로 한 것들 ^^;; 예를 들면 겐조 플라워 같은 종류 말이죠. ^^ 겐조 플라워는 약간 고혹적이면서도 달콤한 향이라면, 이브로쉐 모망 드 보뇌르는 상큼하면서도 풋풋하고 발랄한 향이랄까요? 무겁지 않고 적당히 가벼운 느낌의 향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지속력은 아주 길진 않은 것 같고요~ 뿌리고 조금 지나면 은은해지는 정도? 이제 곧 봄이 다가올텐데 봄에 어울리는 향인 것 같아요. 상큼한 꽃향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브로쉐 모망 드 보뇌르를..
린나이 전기렌지 RBE-32H 리뷰 얼마 전 쓰고 있던 가스렌지의 한 자리에 불이 붙지 않더니, 다른 자리에 불을 켜면 유난히 심하게 가스냄새가 나는 것이... 가스렌지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결혼 후에 남편 명의로 된 작은 빌라에 들어왔는데, 이전부터 남편이 쓰고 있던 가스렌지 였지요. 물론 결혼 후 새것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알뜰하고 현명한 소비를 위해 망가질 때까지 쓰다가 바꾸자!라고 생각하고 지냈는데, 결혼 3년 만에 가스렌지가 고장 나 버렸습니다. 허름하긴 하지만 기능상에는 문제가 없었기에 조금은 아까운 생각도 들었지만, 가스렌지가 발화할 때 발생하는 유해가스가 폐건강을 위협한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던터라, 문제가 발견된 이상 빨리 교체하는 것이 낫겠다 ..
천강에 비친 달 천강에 비친 달 저자 정찬주 지음 출판사 작가정신 | 2014-09-3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대장경』을 무지렁이 백성들 모두가 읽을 수 있도록 우리 글자... 글쓴이 평점 나는 평소 소설을 많이 읽지는 않는다. 대부분 소설들의 내용이 너무 허구적이거나 파격적이라서 내가 정서적으로 공감하지 못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특히 현대소설의 경우 나 자신이 정서가 메말라서인지 상당히 공감하기 힘들어 읽다가 중간에 몇 번 책을 놓은 적이 있었다.(특히 나는 일본소설은 읽기 너무 힘들다...) '소설은 진실을 밝히는 횃불이 되어야 한다.' 어디선가 본 문장이다. 허구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추상적인 어떤 주제를 표현하는 것보다, 어느 정도 구체성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
[APP] 책속에 한줄, 책 좋아하는 사람들의 필수어플! 평소에 독서를 좋아하시나요? 독서를 좋아해도 바쁜 일상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는 분들이 많죠.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들 또는 시간에 쫓겨 책을 많이 읽을 수 없는 분들에게 추천하고픈 어플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그리고 캘리그라피를 배울 때 좋은 글귀 찾는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사실 이 어플은 알고계시는 분들도 꽤 많을 것 같은데, 저는 작년에 참여했던 전자책 교육에서 알게 된 어플이었답니다. 이 어플의 좋은 장점은 각 책마다 짧막한 부분이 공개되어 있어, 어떤 책이 궁금할 때 미리 살짝 읽어볼 수 있는 것이랍니다. 어플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본인이 인상깊었던 책의 한 글귀를 올려서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
[APP] 책 읽어주는 라디오 EBS 반디 독서 많이 하시나요? 바쁜 일상 속에서 책 읽을 여유는 주말에나 가질 수 있는 분들이 많죠. 그런 분들에게 하나 추천드리고 싶은 어플이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EBS 라디오를 듣기 시작하면서 찾게 된 'EBS 반디'라는 어플인데요, 쉽게 말하면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어플입니다. EBS에서 운영하는 라디오 채널이라서 그런지 들을만한 프로그램도 많고 유익한 점이 많아 블로그에도 소개해 봅니다. EBS 반디 어플에서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어학프로그램, DJ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낭독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새벽시간대에는 주로 EBS 교재로 진행되는 어학 프로그램이 진행되고요, 낮에는 DJ가 진행하는 프로그램(모두 독서와 연관되어 있습니다.)과 중간중간 낭독 프로그..
[리뷰] 우드윅 라지자(블랙체리, 앳더비치) 구입! 얼마 전 구입한 우드윅 향초 리뷰입니다. 요즘엔 병행수입 제품이 많이 나와 예전에 비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더군요. 집 안에 쾌쾌한 냄새가 나거나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쓰면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평소 양초를 켜 놓는 것을 좋아해서 많이 쓰는 편인데, 저가형의 경우 고르게 초가 타지 않는 동굴현상이 발생한다든지, 향기가 잘 나지 않는다든지 하는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사실 양키캔들이나 우드윅이나 상품명은 알고있었는데 가격이 꽤 나갔기 때문에 좀 고민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는 지인의 집을 방문했는데 향긋한 냄새가 나서 무엇을 쓰냐고 물었더니, 오기 바로 전에 우드윅 향초를 켜 놓았다가 껐다길래 이 제품을 눈여겨 보았었지요. 그리고 쇼핑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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