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글날이다. 한글을 주제로 한 캘리그라피. 원래 한글날 예쁜엽서 공모전에 냈던건데 스캔해서 컴작업으로 손을 봤다.^^ "자음 열네개 모음열개로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담다" 내가 끄적거려본 문장이다. 이 문장을 쓰기 위해 한글관련 책도 한권 읽어보고. 좌우당간 한글은 아름답고 대단한 문자이다. 이런 문자를 쓰고 있는 우리는 참 축복받은 사람들임에 틀림없다. 일년에 한 번 있는 한글날, 이 때라도 우리문자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건 어떨까. [위 작품의 복제를 엄격히 금합니다.] BY 엘리스 블루
추석을 주제로 한 캘리그라피. 오늘 수업시간에 쓴 작품을 스캔해서 컴작업을 살짝 해보았다 ^^ # 첫번째: 감그림 + 한가위 감과 잎사귀 채색은 포토샵으로~ 낙관도 역시 컴작업으로 넣었다. # 두 번째: 도란도란 즐거운 한가위 컴으로 옮기니 조금 이상한 듯. 종이로 볼 때는 괜찮았는데~ 이 글씨체는 내가 주로 즐겨쓰고 잘 쓰는 글씨체. 나는 이상하게 곡글씨가 자연스럽게 잘 안된다. 좀 더 연마가 필요하겠지;;; 그러고 보니 내일이 추석당일. 즐거운 추석이 되길...^^ [위 작품의 복제를 엄격히 금합니다.] BY 엘리스 블루
[캘리펜] 붓으로 캘리 입문 후 처음 써본 쿠레타케 펜 얼마 전 우연히 쿠레타케 펜을 접할 기회가 있어서 이 참에 하나 구비해 두자 싶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지난 1월 캘리그라피에 입문 할 때 세필 붓으로 처음 써 보고, 계속 붓으로만 글씨를 쓰다가 붓펜으로 쓰려니 참 어색하더군요. 쿠레타케 펜은 시중에서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붓펜과 달리 펜촉이 붓과 비슷하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쓰는 느낌도 붓과 흡사했습니다. 쿠레타케 펜은 펜촉과 잉크 통으로 크게 구분이 되는데요, 잉크통을 펜촉에 조립하여 잉크통을 적당히 눌러주면, 펜촉에 잉크가 뭍어나오게 됩니다. 이 잉크 통은 다 쓴 뒤 리필용을 구입해 교체해서 쓰면 됩니다. 캘리그라피 하시는 분들 솔직히 먹과 붓을 휴대하기 힘든데, 쿠레타케 펜..
[대량생산(?)] 포도부채 8개 맞춤문구로 만들기 얼마 전 포도 부채 8개를 제작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어요! 아직 자격증을 취득하기 전이라 실력이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돈을 받고 파는 것이 아닌, 부채만 제공받아 제작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조금은 부담을 덜고 작업에 임했습니다. 부채이기 때문에 적어도 여름이 가기 전에는 완성해야겠다 싶어서, 어제부랴부랴 완성했네요. '백운선'에 작업했는데 번짐도 조금 있고 흡수도 그리 좋지 않아서 작업하는데 꽤나 애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접이식 부채의 특성 상 아무리 쫙 펴고 작업을 해도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래도 완성했습니다 ^^ 부채 속 문구는 10자 이내로 한 분 씩 따로 받았구요. 그림을 완성하고 글씨는 따로 화선지에 구성과 글씨체를 잡은 뒤 옮겼습..
올해 초 캘리그라피의 세계에 입문해서 평생학습관 초급과 응용과정을 마치고 지금은 자격증 과정을 밟고 있는 나. 처음 캘리그라피를 시작하게 되었던 계기는 호기심이었고, 더 나아가 조금이라도 붓으로 멋있는 글씨를 쓸 수 있다면 전자책 표지를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였다. 그랬던 내가 캘리그라피의 매력에 빠져 지금까지 꾸준히 배우고 있다니.. 인생이란 우연이 모여 필연이된다고 했던가. 얼마 전 캘리 선생님께서 작은 공모전이지만 한 번 작품을 내보면 어떨까 권유를 하셨다. 마감일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알게된 것이라 할까말까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일단 한 번 밑져야 본전이다라는 생각으로 이틀동안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선생님의 조언도 살짝 받아서 완성해서 냈다. 너무나도 급하게 완성을 한 터..
캘리그라피 응용과정 졸업작품에서 그렸던 포도를 부채에 다시 그려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지인에게 선물할 요량으로 작은 사이즈의 부채를 구매해 그렸는데, 오랜만에 그린 거라 상당히 애를 먹었네요 !! ^^ 그래도 부채 2개에 그림을 모두 완성해서 나름 뿌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작은 부채라 문구를 너무 짧게, 작게 써야한다고 생각을 했는지 문구를 너무 조그맣게 썼다는 것 ㅜ_ㅜ 그래도 여백의 미(?)라고 스스로에게 위로해봅니다. ^^ 그리고 큰 부채와 달리 작은 부채는 종이 재질이 다른지 조금 많이 번짐도 있었구요. 그리고 부채살로 인한 요철도 조금 힘들었네요. 그래도 정성스레 만든 것이니 받는 분들은 기뻐했으면 좋겠네요. ▲ 구상 역시나 작품이 완성될 부채크기를 화선지에 그려 놓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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